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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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20주년 설립예배
하나교회 20주년을 지내는 2022년은 참 행복했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면서 내가 지내온 교회에서 행복했던 ...
[그림책으로 놀자]마법의 빨간 공
이렇게 마음 따뜻해지고 예쁜 책이라니... 책을 덮고 책을 꼭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빨간 공을 가지...
시간이 빠르다
2022년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 계획을 세울땐 뭔가 이룰 것 같은데...항상 결과는 형편없다. 그래서 올해...
빵 사러 가는 길에
첫 심부름! 나도 어린 시절의 심부름 했던 기억 난다. 언니나 동생이 함께 갔던 적도 있었고 집에 두부는 ...
사랑
어떠한 경우든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에게서만 배울 수 있다. -괴테 맞다. 사랑하면 알고 싶고 닮고 싶고 잘...
허기
뭔가 가만히 있으면 마음 한쪽이 허전하다고 해야할까? 아님 공허하다고 해야할까? 그리운걸까? 만족하지 ...
남은 날들의 소원-눅17:9~10
9.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감사하겠느냐 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
나의 가난은
나의 가난은 -천상병 오늘 아침을 다소 행복하다고 생각는 것은 한 잔 커피와 갑 속의 두둑한 담배, 해장을...
[그림책]죽음의 먼지가 내려와요&탁한 공기, 이제 그만
#미세먼지 #여덟살 #중국 #공기 #아이들 #파란하늘 #김수희 #죽음의_먼지가_내려와요 #미래아이 #탁한_공기...
딸
#딸 #비염 #엄마 #면역력 어제 갑자기 비염이 심해져서는 콧물이 줄줄~ 눈도 간질간질, 잠을 거의 자지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