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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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풍 / 이육사
서풍 / 이육사 서리빛을 함북 띠고 하늘 끝없이 푸른 데서 왔다 강바닥에 깔려 있다가 갈대꽃 하얀 우를 스...
11월 1일 / 여산희
11월 1일 / 여산희 잎 떼고 가지 꺾은 세 그루 나목이여 휑하게 흘러가는 바람의 세상에서 꼿꼿이 심지 세...
장미와 커피
題하고 보니 그럴듯하다 ^_- 10월末, 버티고 있는 마당의 장미 ... 굳이 잘라서 책상머리에 두고 본다. 矮...
우리들의 시간
박경리 선생의 詩 129편 전부가 실렸다 (유고시집 제외) 견디기 어려울 때 시는 위안이었다. 8.15 해방과 6...
느타리 버섯
백오이/두부/감자/애호박 ... 매주 목요일 일주일치 장을 보는데 느타리 버섯, 빠뜨리지 않는다. 한 팩 ₩1...
말리기
굵은 멸치를 주문했더니 너무 많이 왔다. 1.5kg라니! 가늠이 안되는 量이다^_- 날도 빤해졌고 냉큼 건조망...
종이 아끼기
半절지에 세로 2번 접어 쓰다가 3번까지 접고 그도 모자라 사이사이 또 쓴다 굳이 아낀다기보다 맘이 편해...
방한 토시
동지까지 점점 늦어지는 해.. 오늘은 일출이 06:47 요가 나가는 6시면 깜깜한 밤이다. 미련대고 손가락 장...
초등 읽기 독립 시작 | 흔한남매 시리즈 1권 ~ 20권 전권 후기
초등 읽기 독립 시작 우리 아이는 유치부 때까지만 해도 책 읽는 걸 정말 좋아했어요. 그런데 초등학생이 ...
主日
'예수쟁이'들은 일요일이 아니고 꼭, 主日이라 한다 ^_- 날이 빤해지는지라 묵은 빨래를 내고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