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2
출처
2025.04.11
일상
잘 자
다 무의미했던건 아닐까 갑자기 무서워지는거야 나를 지켜야 해 몇 분 전까지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들고 ...
악몽
아가야, 넘어지고 아파봐야 더 단단하게 자랄 수 있을텐데 그걸 알면서도 나는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완벽하지 않은 사랑
다른 것 뭐가 중요하겠어 그저 낭만이라는 말로 포장하는 것이 아닌지 나에게 물었어 수차례 반복하다 알았...
2024.09.29
열심히 숨 쉬었습니다 열심히 잡아보고 놓아보기도 했습니다 손에 꽉 쥔 내 단단한 돌은 모래가 되었고 힘...
2024.09.27
대체 어떤 걸 보고 사랑이라 부르더라 어떤 말에 온기를 느끼더라 물에 잠겨 있다가 잠깐 올라와서 호흡중...
기록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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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흘러가는 구름처럼
오늘 난 출근길에 청량한 바람을 느끼고 나무가 만들어준 예쁜 그림자가 가득한 벽을 봤어 그리고 솜털같은...
2024.09.18
나는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처럼 보이고 싶지 않아 아파도 아프지 않은 사람이고 싶었고 울어도 운 적 없는 ...
2024년 9월 2일
살아남는 것이 무서운 당신에게 저 앞으로 나아가야만 육지로 올라갈 수가 있을 텐데 파도에 쓸려나가듯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