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에 더 무심한 채로 글을 쓸 수 있게 될 때까지

2025.12.11

우리는 글쓰기의 속성 중 하나를 알 것 같았다. 글쓰기는 게으르고 이기적인 우리를 결코 가만히 두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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