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2
출처
왁싱, 해본 적은 없지만 관심 가는 기업 - European Wax Center
심심해서 핀비즈 스크리너를 돌리던 중, 어쩌다 발견한 종목인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예전에 관심종목에 넣...
송당집 봄 소식 - 손님의 선물, 송당집의 보답
저는 손님과 나눈 정을 미주알고주알 말하는 게 쑥스러워요. 특별한 손님들이 많지만 블로그에 쓰지는 않습...
홍대 앞에서 장사합니다
양진석 지음 홍대앞에서 무명집이라는 식당을 하는 작가가 나름 유명하고 특색있는 9인의 자영업 사장의 이...
[여의도 맛집] 콘래드호텔 37그릴앤바 주말 브런치(예약/메뉴/꿀팁)상세리뷰
콘래드호텔 코노소어 블랙 회원 기간이 얼마 남지 않게 됐다🥹 만료가 되기 전에 레스토랑 한 번 갈까 싶...
도레이씨 안경닦이
안경계의 에르메스라고 하는 도레이씨 안경닦이 구매 후기 안경점에서 보통 안경 구매 후 무료로 주는 안경닦이를 돈 주고 산다?.. 헛돈 쓰는거 아닌지 등짝이 남아날지 좀 걱정은 들었지만, 예전에 카메라 사고 받았던 니콘사의 융도 지금 잘 쓰고 있고, 왜 주었는지 모르겠지만 에어드레서 사고 액정 닦으라고 주었던 극세사천도 간간히 잘 쓰고 있어서, 한번 구매를 해보았다. (그리고 배송비 무료라는 것도.. 이런 제품류의 특징이 살까말까 고민되는 가격대인데 유료배송이면 진짜 손이 안가게되는..그런게 있다) 배송은 정말 빠르게 주문한지 하루만에 도착 ㄷㄷ 색상은 이런류는 때를 탈까봐 안경닦이는 네이비, 스마트폰용은 그레이로 구매했다. - 안경닦이 촉감은 종이를 만지는 사각사각 느낌이 난다. 그리고 안경을 닦아보았는..
릴리의 서재ㅣ2023년 1-3월 독서기록
릴리의 서재 2023년 누적 총 8권 1-3월 8권 지난 책 기록 짤막하게 남겨봅니다. 읽은 지 몇 달 되어 또 기...
호들_어린이집 낮잠 이불 추천
어린이집 낮잠 이불 고르는데 한달 반이 걸렸다. 결정장애 무슨일이니🥲 일단, 타입도 여러가지에 브랜드...
모짜르트 : 바이올린 협주곡 3번 사장조 - 1악장
Mozart(1756~1791) : Violin Concerto No.3 In G Major K.216 - Ⅰ. Allegro 5곡의 바이올린 협주...
테일러메이드 23년 P790 팬텀 블랙 한정판 아이언
테일러메이드 P790 팬텀 블랙 한정판 아이언이 출시 되었습니다. 올블랙으로 헤드부터 샤프트 까지 블랙 ...
“너 빨갱이지?” 이 말이 불쾌한가? [빨갱이 낙인]은 아직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주홍글씨]인가? 빨갱이 그 뿌리을 3분을 투자해 알고 말하자.
[2009년 형사.민사소송 모두 이승복군의 ‘공산당이 싫어요’는 실제이며, 사실 확정 판결했다.] 삼척 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