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동력선’ 23사단 장병 투신사망… 자살? 타살?

2025.12.12

“대통령·국방장관 책임” 비판 쇄도 가혹행위說도… 심지어 ‘입막음’ 의혹까지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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