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4
출처
아련한 마음
섬 섬은 아련한 느낌을 준다 누군가를 잊지 못해 목 메여서 그리움에 잠겨있...
홍홍홍
나 오늘 제주도 놀러가 꺄~~~~~~~~~~~~~~~~~~오!!!
친구야 너는 아니?
친구야 너는 아니 -부활-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 맘아니 ...
너를 사랑한다는 건 (Alain de Botton)
어제 구입한 알랭 드 보통 님의 "너를 사랑한다는 건"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우...
프롬나드 (Promenade)
벼루다 벼루다 가보게된 서면 프롬나드 커피숖 모던한 빈티지 느낌이, 친절하신 CE...
Shopping Day!!
White day Birth day Kiss day . . . 다른 Day는 ...
자랑질
한글자 한글자 가식적인 노력없이 지금까지 살아오며 적었던 많은 글자처럼 한글자 한...
White Val.'s day
집앞은 나가자 마자 소복히 쌓인 눈을 보고 ㅇ_ㅇ!! 하지만 난 출근해야하는 人 흔들...
이곳에 서서
항상 내곁에 있을거라고 뒤돌아 보면 계속 거기 있을거라고 생각을 한적이 있다 &nbs...
단잠
그냥 눈만 깜박 거렸는데도 잠이 온다 그냥 햇살이 잠깐 비췄을 뿐인데 잠이 온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