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읽기> 952. 惜花(석화) / 지는 꽃을 아쉬워 하며

2024.04.19

惜花(석화) / 지는 꽃을 아쉬워 하며 (일부 풀이는 &#x27;꽃을 아낀다&#x27;로 읽고 있으나) 여기서 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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