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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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희 단편소설 <누구 친구의 류> 쉬운 사랑의 시대에 보내는 연서 (소설집 ‘오직 한 사람의 차지’ 수록 작품)
아마도 북토크 자리였던 것 같다. 김금희는 이 소설을 두고 가장 아픈 손가락 같은 소설이라고 했다. 그건 ...
명작의 라스트 씬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의 마지막 장면은 '혹성탈출'에 버금가는 대반전이...
독서의 미래
어떤 곳을 오랜 기간 꾸준히 이용하다보면 낯익은 얼굴 몇 명쯤 생긴다. 성격상 그들과 대화를 나눈다거나 ...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연애적으로 뻔하고 영화적으로 뻔하지 않은.. 혹은 그 반대 (정은채, 이동휘, 정다은, 강길우)
애초에는 애프터 썬을 볼 생각이었다. 극장에 가서야 비슷한 시간대에 상영이 잡힌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
영화 <버드나무 숲 양림> OST 작은 콘서트 (윗공아공-하얀 별)
‘버드나무 숲 양림’(감독 정성현)은 작년에 짧게 리뷰한 독립영화다. OST 음악을 중심으로 한 작은 콘...
도전! 20만보 걷기 프로젝트
1월 한 달 25만보 걸음을 달성했다. 삼성헬스는 매달 20만보 걷기 챌린지를 시행한다. 전세계 갤럭시 이용...
영화 <정이> 지엽적이고 깊이 없는 미래 소재의 인형극 (김현주, 강수연, 류경수)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지만 몇몇 이유로 인해 불호도 제법 있을 법하다. 영화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정...
내 마음의 보석상자 – 해바라기 (1986)
https://youtu.be/csehyMP_074 14년 전에 너튜브에 업로드 된 곡인데 그 동안 551만회 이상 플레이 됐다....
까치 까치 설날은
도서관 3층 로비에서 커피 홀짝거리며 창밖을 조망하고 있는데 별안간 괴비행물체 하나가 우아한 궤적을 그...
나의 특별한 헌책 구입후기
교보문고나 영풍문고에는 없는데 알라딘에는 있는 것. 그건 아마도 냄새 아닐까. 좋은 냄새도 있고 나쁜 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