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1
출처
《릿터》 4호, 부동산 게임
눈물이 흘렀다. 도무지 참을 수가 없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했던 말은 결코 사실이 아니었다. 진한 건 ...
『뜨는 동네의 딜레마 젠트리피케이션』, 성남에 살고 있다
서울에서 일을 시작한 지 햇수로 5년. 출근은 9시까지, 퇴근은 6시 이후 상황 봐서. 야근의 기억이 심각하...
『감은 눈이 내 얼굴을』, 읽었다 읽고 있었다
『감은 눈이 내 얼굴을』을 읽었다. 나는 읽고 있었다. 안태운의 시에 대해서. 시집 속에서 마주쳤던 ...
『없는 사람』, 한때는 있었지만
자체 품질 테스트 중 제품이 동작을 멈췄다. 케이스를 뜯어내고 MCU 칩 위에 손가락을 올려보았다. 역시...
『천국보다 낯선』, 나에게는 내가
주말이면 광화문을 가득 매우는 수많은 촛불들에 대해, 불어오는 겨울바람과, 불어나는 국민들의 바람 중 ...
「준비」, #그래서 OOO은?
'신천지'를 한글로 풀어쓰면 '새누리'가 되며, '미르 재단'과 'K스포츠 재단'을 이어서 읽어 보면 미르-k,...
『일본은 절대로 침몰하지 않는다』, 강 건너 불구경은 이제 그만
"지금 뭐해?ㅎㅎ", 연휴를 앞두고 심심했던 저녁. 지인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봤지만 역시나 답장은 오지 않...
『불타는 평원』, 이열치열의 소설 읽기
책 읽기 힘든 계절이다. 올여름은 유독 더 그렇다. 가만히 있어도 늘어진다. 책뿐만 아니라 다른 그 무엇도...
『미래는 누구의 것인가』, 내 정보의 값어치는 얼마입니까?
또 한 번 개인 정보 유출 건이 터졌다. 인터파크였다. 해커 조직에 의해 1030만 명의 정보가 외부로 빠져나...
『엄마, 주식 사주세요』, 학원 대신 주식?
내가 주식에 투자하기 시작한 삼 년 전 무렵부터 나는 각종 경제 서적 저자들의 블로그를 구독해 왔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