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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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448 진작 알았어야 할 일 (진 한프 코렐리츠) - 꼴 좋다
자기 결혼은 행복한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남편이 모든 사람을 속이고 남 위에 군림하기 좋아하는 싸이코패...
『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 생즉필사 사즉필생의 정신으로
생즉필사 사즉필생(生卽必死 死卽必生) 충무공 이순신 장군에게는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오, 죽고자 하면...
『도둑맞은 집중력』, App 하나 지운다고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만
인스타를 지운지 반년은 된 것 같다. 신혼여행 중에 인스타에 왜 결혼사진을 올리지 않느냐는 것으로 작은 ...
『장미의 이름은 장미』, 뉴욕이면 보다 더
언젠가부터 서울도 도쿄 같고, 도쿄도 서울 같다. 자이살메르도, 피렌체도, 성남도 다 그런 것만 같다. &qu...
『그랜드스탠딩』, 적정 거리 두기
대선이 끝나고 지선도 끝났다. 다행이다. 투표의 결과를 떠나서 어느 때보다 피곤한 선거들이었다. SNS...
『검은색』, 올블랙의 21가지 에세이
초반부에서 검은색에 얽힌 개인의 추억을 늘어놓고, 중반부터는 변증법을 통해 검은색의 의미를 톺아본다. ...
『이반 일리치의 죽음』, 평범해서 끔찍한 이야기
거짓말 안 보태고 나는 내가 우주 최강인 줄 알았다. 중2 때 그랬다. 집-학교-학원 반경 10km 이내의 작은 ...
『심플 스토리』, 그야말로 개고생
1. 아담과 이브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 일순간 너무 많은 것에 눈을 떠버렸다는 죄목으로 말이다. 성경...
『겨울 방학』, 여죄
"이 밖에 알아내지 못한 죄에 대하여도 통회하오니 사하여주소서." 성당에서 고해성사를 받을 때...
『종이 동물원』, 저세상 벚꽃 엔딩
사람들은 장범준이 부른 벚꽃 엔딩에서 사랑의 시작을 떠올렸지만, 내가 올린 인스타에서는 세상의 종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