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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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집순이의 이 와중에 설렘
강제집순이가 된지 만 3일을 꽉 채웠다. 나한테는 오지 않을 줄 알았던 바이러스의 느닷없는 방문에 계획해...
비밀취미
유효기간이 다 되어 가는 스벅 커피 쿠폰이 하나 있었다. 커피 마시러는 늘 누군가와 함께 갔기 때문에 쿠...
임포스트 신드롬
<계속 가봅시다 남는게 체력인데> 정김경숙지음. 웅진지식하우스. 읽고 있던 책에서 무릎을 치는 이...
띵곡리스트
무라카미 하루키의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에 하루키가 달리기를 할 때 듣는 음악...
동년배의 성공
'비교'는 본능이라 한다. 어쩔 수 없다. 보이고 들리니까.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이 본능은 발...
소박한 된장찌게와 달걀찜의 따뜻함
우리 집의 매일 식사는 대부분 꿈에 그렸던 대로다. 무와 파, 그리고 유부는 떨어진 적이 없다. 게다가 낫...
가장 나다울 용기
내가 좋아하는 정여울 작가의 신작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를 읽다 지친 내 마음을 다독이는 ...
나만의 여름휴가 의식
언제인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질 않지만, 여름휴가때마다 하는 나만의 '의식'이 있다. 휴가기간 ...
여.름.기.억
제주에 살면서부터 '여름휴가'라는 개념이 희미해졌다. 그도 그럴 것이 게스트가 머무는 공간을 ...
인정할 수 있는 용기
의외로 용감하다는 이야길 많이 듣는 편이지만 사실 그렇지 못하다. 많은 고민을 하지 않고 때론 무모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