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출처
까치집
또 한 번의 봄을 맞이하는 손길이 분주한 가로수 정비. 정비가 끝난 나무 꼭대기에 아슬아슬하게 놓여 있는...
한국근대서예명가전
예술의전당 서예전시관 8월 16일까지 굵은 빗줄기를 가르며 한국 근대 서예 명가 전시회를 찾았다. 23명의 ...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고미숙 지음 ' 쓰기' 참으로 어렵다. 지금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지만 쓰고 있는 지금도 어렵고 ...
잎으로 변신 중
새로 들여온 여인초 새순이 잎으로 변신 중이다. 꽁꽁 말아서 새순에 숨어 있던 잎의 비밀을 들여다본다. ...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원이 문을 닫는 바람에 서우들을 5개월 동안 못 만났다. 안 보면 보고 싶은 것이 사람...
蓮 못
나는 몰랐다. 연꽃이 질 때 산산이 흩어지는 것을 화려했던 순간만을 간직하기를 바라는 것처럼 완전히 부...
인간이 그리는 무늬
최진석 지음 '인간이 그리는 무늬' 제목이 너무 멋있다. 인간의 무늬는 인문학이다. 제주도 표선...
2020년 中伏
' 고기가 당긴다' 이런 생각이 언제부터인가 들기 시작했다. 이제 고기 단백질이 아니면 에너지...
카사블랑카(백합)
정말 좋아하는 꽃 하지만 남들은 무섭게 생겼다고 하고 향이 너무 진하다고 하고 너무 크다고 하면서 예쁘...
부산 사람이 추천해 준 장소
작년에 다녀온 부산 몇몇 군데가 요즘 TV에 자주 등장한다. 부산도 감성을 쫓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