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위의 붉은 벽돌집 / 손택수 / 1998

2024.04.20

연탄이 떨어진 방, 원고지 붉은 빈칸 속에 긴긴 편지를 쓰고 있었다 살아서 무덤에 들 듯 이불 돌돌 아랫도...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