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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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부드러운 꼬리가 있다면
내게 부드러운 꼬리가 있다면 모두에게 넌 내 꺼라며 네 몸을 칭칭 감을 거야. 만약, 누군가 네게 상처 주...
쓰면 가벼워질까 싶어서
고작 몇일 전이지만 이제는 작년이라고 불리는 2021년 12월의 나는 조금 달랐다. 크리스마스가 오기도 전에...
말은 참 쉽다.
말은 참 쉽다. 입을 벌리고 혀를 움직여 내뱉기만 하면 된다. 영원히 사랑해 항상 옆에 있을게 다른 건 몰...
인스타엔 차마 다 올리지 못했던 빡빡이샷
인스타에는 눈들이 너무 많다. 나를 조금만 아는 사람보다 아예 날 모르는 사람에게 보여지는 게 훨씬 낫다...
그냥 그런거다
아무것도 아닌 내게 사랑을 주는 이들이 있다면 아무 잘못도 없는 나의 뺨을 때리는 사람도 있다. 대가 없...
무엇을 해야할까 싶을 땐,
기억해둬라. 이 세상에 내가 기여할 수 있는 건, 이 세상과 다르게 살아가는 것.
오늘은 그냥 너랑 계속 울고 싶었어
아주 오랜만에 통화를 한 우리는 서로의 목소리가 들리자마자 울었다. 잠시 잊었었지만 서로를 위해서 울어...
서로가 존재하는 이유
"난 너가 해낼 거라고 믿는데 넌 왜 널 못 믿어?" "널 이렇게 믿어주는 사람도 있는데 너도...
비극과 희극의 관점
멀리서 봐도, 가까이서 봐도 비극인 것은 시간 지나야 희극이기도 해
좀 많이 행복하다
해야 할 일을 마치고 집에 와서 어제 먹고 반이나 남은 공차를 다시 마시는 기분은 좀 많이 행복하다. 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