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남는다. 가난한 사람의 범위를 수급자로 획정하면 '도둑맞은 가난'의 공방이 끝날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의 공방은 수급자 선언에서 일시 정지됐지만, 그 여파는 여러 줄기로 뻗어 나가며 예상치 못한 갈등을 증폭시킨다. 수급의 범위는 너무 좁고, 심사는 너무 까다롭고, 급여 수준은 너무 낮다. 간신히 수급자가 된 사람도, 자격이 안 되거나 심사에서 탈락한
출처
https://sarak.yes24.com/blog/i_hemosu/review-view/17322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