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1
출처
무명의 감정들_쑥 (그저 나 같은 무명이)
#불행을상상하는일 불행을 상상하는 일이 나를 갉아먹는 일이라는 걸 알면서도 알면서도 멈출 수 없는 건 ...
<무명의 감정들>
"그리운 일기장을 발견한 느낌" "가능성의 영역에서 완결의 영역이 되는 시간" "...
무명의 감정들
말과 글에는 힘이있다. 말에는 상대방의 목소리의 힘과 억양이 있고 글에는 상대방의 글씨체와 꾹꾹 눌러쓴...
그림 에세이/ 무명의 감정들 :나를 살아내는 일
회사 선배님 스토리에 올라온 글귀를 보고 공감이 되어서 읽게된 책. 한 구절 한구절이 공감이 되고, 나의 ...
도서관에 책을 신청해놓고 기다렸던 책인데 책읽다가 두고 커피잔을 옆에두었는데 그림을 그리며 커피잔을 ...
'무명의 감정들'을 읽고......
'무명의 감정들'이란 책 제목이 나를 이끌었습니다. 나를 살아내는 일이란 '부제'도 ...
2024년 2월 책갈피 [무명의 감정들]
2월의 책 무명의 감정들 글,그림 쑥 남에게 나는 납작한 인간이다. 인간은 하염없이 판단하는 존재이므로. ...
[책] 무명의 감정들 - 나를 살아내는 일 / 쑥
에헴에헴, (괜히 뭔가 있는 척 해보고 시작하기ㅋㅋ) 오늘은 처음으로 책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이...
《무명의 감정들》 '쑥'
아이의 마음을 한 어른일 때 기꺼이 펜을 들어 글을 쓴 작가. 활자로 중심을 잡는 인간이라고 자신을 얘기...
2024.02 ; 무명의 감정들 ; 나를 살아내는 일, 쑥 / Deep&Wide
이번 달엔. 읽으며 적어둔 메모를 같이 적는다. 위로가 필요한 날 꺼내어 보고 싶은 책이었다. [이번에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