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부터 내내... 날씨가 좋아서 내내 마당/텃밭 일을 했었다. 나가서 일하는 중에 보니, 옆집에 새 에어컨을 사셨는지 한창 설치 중이다~ 마침 우리랑 같은 회사의 에어컨이라... 끝날무렵;;; 기사분을 불러 물어봤더니, 설치 가능하시다고~ 옆집 설치 다 끝내고 오셔서 우리집 에어컨도 설치를 해 주고 가셨다. (거실에서 현관으로, 현관에서 밖으로 구멍을 두개 뚫었다) 1년넘게 밖에서 보관만했더니 실외기가 좀 험해 뵈긴하는데, 설치 끝내고 테스트삼아 살짝 틀어보니 시원~한 바람이 빵빵하게 나온다;; 호호호~ 이사올때 에어컨을 가져오기만하고 작년엔 설치를 안 했는데, 하필 작년여름이 엄청 더워서;;; (36도까지 올라갔던;; ㅡ.ㅡ) 엄청 고생을 하고나선... 올해는 꼭 에어컨을 달리라~ 다짐을 하고 있..
출처
https://bada.tistory.com/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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