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 인터뷰] ‘미네르바’ 박대성 석방 후 심경토로

2026.08.11

“神은 왜 이런가?” “박연차, 주수도, 김경준… 구치소에서 ‘범털’들과 만나 대화 나눠 전 솔직히 (가짜 미네르바가) 필명을 사칭한 것은 별 관심이 없습니다. 기분 나빴던 것은 그 글( 가짜 기고문) 때문에 검찰에서 이틀을 더 야간 조사받았다는 겁니다. 거기서 조사받아 본 사람은 알 거예요.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 내성적인 성격, 어린 시절의 꿈은 선교사 ⊙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도서관에 가서 20개가 넘는 잡지를 빌려 온종일 읽어 ⊙ 두원공과대학에서 RF(무선주파수) 엔지니어링 전공 ⊙ 경기도 화성의 한 무선통신 제조업체, 포천의 안테나 생산업체에 취업하여 “열심히 안테나 만들고 열심히 술 마셔” ⊙ IMF 때 자살한 친구 아버지 보고 새로운 인생 결심 ⊙ 깔끔하지 못한 것을 용납 못하는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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