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티키 버스를 타고 프랑스 파리로.... (1997.03.12 ~13)

2026.09.02

이틀동안 열심히 런던의 구석구석을 살핀후 저녁 예비소집에서 대한민국 여권을 가진 남자를 만났다. 동갑내기 어학연수생이었다. 영어가 짧은 나로는 천군만마와 다름없었다. 결국 여행과 더불어 영어회화까지 노리고 갔던 계획은 민호 덕분에 무참히 깨졌다. 버스안, 여행지마다 붙어 다니며 실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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