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향기로의 가족여행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흐르는 여름, 가족과 여행을 떠났다. 올해는 여행을 떠나면서 다른 해도 다른 컨셉으로 여행을 하기로 했다. 다른 해에는 아무 생각없이 스트레스를 풀려고 떠났지만, 올 해는 여행 길의 모든 것을 카메라에 담기로 했다. 작은 조카도 작년에 카메라 찍는 방법을 가르쳐 줬더니, 금방 배워서 제법 잘 찍는다. 어떤 사진은 나보다 더 잘 찍는 것 같아, 기특하기도 하고 내가 그 동안 게을러 더 열심히 배우고 많이 찍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경기도에 수목원이 많은데, 올해는 양평에 있는 ´들꽃수목원´으로 향했다. 남한강변에 위치한 들꽃수목원의 가장 큰 특징은 강변의 정취와 꽃들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다른 수목원과..
출처
https://yessamusil.tistory.com/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