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
출처
나는 아직 살아있다.
나는 아직 죽지 않고 살아있다! 크~. 안경테를 뿔테로 바꾸었다.살아있음을 알리는 셀프카메라. 일요일 오후 늦게 국제갤러리에 갔다.바스키아의 작품 앞에서, 바스키아라는 인물이 나와 무척 친했던 어떤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다.(* 전생에 친구로 지냈나?)그의 작품이 낯설지 않고 친숙해보이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그런데 바스키아를 좋아하는 여성들이 이토록 매력적일 수가. ㅡ_ㅡ;;;그런데 왜 나와 인연 닿는 이는 없는 걸까.
세랑 프로덕션 커스텀 작품 No.1 - 매화향기 숄더 & 벨트 백
모형이 아닌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주문받아 제작한 세랑 프로덕션의 첫번째 커스텀 메이드 패션작품인 '매화향기 숄더 & 벨트 백'은 평소 잘 알던 동생의 의뢰로 제작한게 된 작품이다. 내가 만들어 입고 다니는 옷을 보고 아무런 조건없이 '자신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캐주얼한 가죽백을 하나 만들어달라'는 주문에 의해 제작하게 된 이 백은 의뢰자의 요구에 따라 어깨끈을 달면 숄더 백으로, 고리를 통해 벨트 색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캐주얼한 멋과 함께 사군자중 매화를 그려넣고 그에 어울리는 시 한수를 그려넣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세상에 단 하나만 존재하는 가방으로 만들어졌다. 처음에는 빈티지한 느낌의 가죽으로 제작하려 했지만, 소장자가 20대의 여성인데다가 다양한 색상의 옷과 코디네이션이 가능..
밑줄긋기
모던 한복 세계가 반하다
모던 한복 세계가 반하다 日패션쇼 초청 디자이너 배영진씨의 ‘꼬세르’ “일본의 한류열풍이 패션으로 이어지기 바랍니다. 마침 한복의 자태가 고운 우리영화 ‘스캔들’이 인기리에 상영되고 있어 패션쇼를 통해 일본사회가 한국옷을 새롭게 주목하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모시 명주등 전통 한복의 소재와 이미지로 기품있는 우리옷을 발표해온 서울 인사동 ‘꼬세르’(Coser)의 디자이너 배영진(48)씨가 일본 왕실의 여름휴양지에서 패션쇼를 갖는다. 배씨는 12일 오후4~7시 일본 도쿄(東京)에서 고속철로 1시간거리인 나스(那須)의 최고급숙소인 니키클럽에서 ‘대륙으로부터 불어오는 실크의 속삭임-배영진의 미세계’패션쇼를 마련한다. 일본인이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제1의 호텔이 세계적 명품인 카르티에, 고메, 크리스찬 디오르..
이 사람을 주목합니다.
개량한복만 입고 대머리에 턱수염을 길게 길은 이 사람은 데모현장 사진에선 꼭 보입니다 어데 목사라던가 한아무개 라고하는 이 사람을 처음 본 것은 언제인가 북쪽 만경대앞에서 감격해 하던 장면 이후론 촛불집회, 근로자의 시위, 농민시위,등 가리지 않고 미국 백악관 앞에서 주한미군 철수 1인 ..
2004-09-19 처재 결혼식 - 우리네식구
이번에 장만한 개량한복~쪼끼를 벗으면 바로 어우동이다... ^^;;;;; 비교적 얌전했던 민이~ ^^ 잠을 설쳐서 그런지 한복을 안 입겠다고 아주 난리였다... ㅡㅡ;; 잠 투정하는 민이 때문에 예식도 제대로 못 본 집사람... 올라 오는 차 안에서 가까스로 달콤한 잠을... ^^
[여행] 건국 800주년 맞은 몽골의 대평원
2006년 7월 북한법연구회의 한·몽 국제학술회의 참석 차 몽골을 방문하였다.울란바토르로 떠나기도 전에 깜짝 놀란 것은 심야에 도착하는 대한항공의 에어버스가 280석 모두 만석이었다는 점이다. 우리 일행 29명(단장 북한법연구회장 국민대 장명봉 교수)은 꽁무니 자리를 겨우 차지할 수 있었다. 승객은 일부 몽고 시민과 일본 관광객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한국인들이었다. 비록 여름 한 철뿐이라고는 해도 그만큼 몽골은 우리와 가까운 나라였다. 울란바토르(Ulaanbaatar "붉은 영웅"이라는 뜻)에 도착하였을 때 더욱 놀라운 것은 이곳 사람들이 외모만으로는 한국 사람과 거의 구분할 수 없다는 사실이었다. 오늘날 한국의 청소년들이 잘 먹고 잘 자라 체형이 서구화(西歐化)되어 있다고 생각했는데 우리의 근본은 영..
이건 내책이야!
경험치
나도 경험치... 입원 ◇ (모양이 이상한 건 입원은 입원이나 그날 나왔기 때문.) 골절 X (삔적은 있음) 헌혈 X 실신 O (깨고보니 병원이었음. 한번은 급성위염 한번은 멍멍이 고기 먹고..) 결혼 X 이혼 X 샤브샤브 O (맛있지요) 식용달팽이 O (역시나) 도둑 O (이거 좀 이상한데 도둑질을 했다는 거면 X, 도둑맞았다면 O) 여자를 때림 O 남자를 때림 O 취직 O (뭐 어떤 의미에선 취직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퇴직 O (IMF란 ' ^') 전직 X 아르바이트 O 해외여행 X (쳇 왜 난 이상한 나라에서 태어난거지?) 기타 X 피아노 X 바이올린 X 안경 X 렌즈 X 오페라 감상 O 텔레비전 출연 O (이상한 공익광고와 그외 몇몇 프로그램..) 파칭코 X 경마 X 럭비 X 라이브 ◇ (..
내 인생의 경험
칼리 님 댁으로 트랙백 보냅니다. 입원 O 골절 X 헌혈 O (작년엔 거부도 당해봤다. 빈혈이라고) 실신 O (연탄까스 마시고) 결혼 X 이혼 X 샤브샤브 O 식용달팽이 X 도둑 O (집에 도둑 든 적이 두번 있었다.) 여자를 때림 O 남자를 때림 O (어렸을 때 골목대장이었음.-_-V) 취직 O 퇴직 X 전직 X (그래서 내년이면 10년차다) 아르바이트 O 해외여행 O 기타 O (기본 코드만 잡다 끝났다) 피아노 X 바이올린 X 안경 O 렌즈 O 오페라 감상 O 텔레비전 출연 O (유치원에서 아이들 체조하는 거 한 번) 파칭코 X 경마 X 럭비 X 라이브 출연 X 미팅 X 만화방 O 게임방 O (소울칼리버를 제일 좋아했음) 유화 X 에스컬레이터 역주 X 풀마라톤 X 자동차 운전 O 오토바이 운전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