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출처
다시 읽어도
아직 mbc에서 허준이 방영되기 전, 누가 재미있다고 권해줘서 소설 동의보감을 읽게 됐다. 그때는 지금처럼 상,하로 되어 있지 않고 3권으로 되어있었는데 상권, 중권을 읽고 하권까...
새로운 태그
ㅇㅇㅇ
2007/03/19
2006년 독서목록
2006년 알라딘 서재에 기록한 목록.다수의 만화책과 몇 권의 원서, 그리고 까먹고 기록 못한 책을 빼고 총 112권.평균 3일에 1권 꼴.2006년의 베스트는 다음에.1. 멋진 ...
소년, 세상을 만나다
어떤 소년은 지금은 흔적도 남지 않는 오래 전 나를 추억시킨다.이 소설 속의 소년이 사로잡히는 충동을 나는 안다.느닷없이 터지기 직전 끓어오르는 폭력의 충동.지금도 어쩜 그럴지도....
월관의 살인
허술한 구조, 한두 번 반복되면 금세 지겨워지는 농담(근데 계속한다),무조건 죽여놓고 보고 실로 꿰매봐야 누더기 옷일 뿐.사사키 노리코 여사의 분전이 안쓰럽다.
귀신
그림만은 여전히, 역시 감탄스럽다. 그러나 이 구멍 송송 뚫린 성긴 이야기는 대체 뭐람.부록으로 스토리 배경을 설명해놓은 거야 말로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만화로 그려내지 못할 것...
짬
양영순 작가에게 최근 가장 관심있게 보는 새로운 작가가 누구냐고 물어봤을 때망설임없이 주호민을 이야기했다.그림은 아직 발전해야할 여지가 있을지 몰라도 이야기를 만드는 감각만큼은 탁...
또 다른 나
뭇 자서전이란 다소의 허풍과 대체의 윤색과 포장, 그리고 나머지는 변명...이라고잔인하게 말할 필요는 없겠지. 허나 그 경향성은 어느 정도 있으리라.시드니 셸던의 자서전, <...
선악의 정원
시간이라는 풍화 작용에 방부제를 덮어 씌어 그 자리에 머무르려는 도시, 서배너.이 보수적이고 고립적인 도시에 우연히 발걸음 내딘 저자가 8년간 머무르며보고 들은 바에 대한 기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