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2
출처
이중인격이 되어버린 비극의 뮤지션..
작가가 표지를 설명하면서 '바지지퍼가 아닙니당...'했던, 무지 인상깊은 표지때문에라도 내용이 궁금해지는 작품입니다. 쌍동이 동생과 함께 차사고를 당한, 인기그룹의 보컬인 카이네....
5.18의 끔찍한 현실
엄마가 도서실에서 빌려오셔서 강력 추천하며 읽으라고 압력을 불어 넣은 끝에 읽게 되었다. 재미는 없었지만 재미 이상의 감동을 주는 책이었다.5.18때 목숨을 잃은 대학생의 어머니와...
[금정산] - '츄리닝에 운동화...그래도 산은 나를 반긴다'
'서울에 북한산이 있다면....부산엔 금정산이 있다...' 오늘 올릴 사진은 부산의 명산 금정산 사진입니다...물론 북한산에 비할바는 못되지만...(이러다 부산분들로부터 돌 날라오는거 아닌지 몰러....-_-; ) 아기자기한 암릉과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산성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던 산행..
정치판에 뜬 개그별, 큰 웃음 주고 사퇴하셨네
[ 이명박 당선 후 한 달간 한 일 ] - 퍼온 글 (일부편집) ◈ 2008 코스피지수 3,000포인트 공약 - 22일, 장중 한때 1,600선 붕괴! ◈ 핸드폰 요금 20% 인
아이슬란드 바보원정대_대단원
hongsili님의 [아이슬란드 바보원정대_11] 에 관련된 글. # 2018/06/17 일찌감치 짐 챙겨서 셔틀버스 타고 헬싱키 공항으로 이동.. 와 그 작은 공항에
물리학이 우리를 자유케 하리라
이번주 한겨레의 북리뷰에서 눈에 띄는 건 문학관련서들이고, 리뷰 밖에서 내가 주목한 건 영화관련서이지만(이 책들에 대해선 조만간 다룰 예정이다), 리뷰로서 처음 읽어본 건 물리학책...
이정우 선생의 [탐독]에서 [지적 사기]에 대한 언급
[지적 사기]를 재미있게 읽었으면서도 해당 주제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서 판단을 보류한 채 몇 년이 지났습니다. 여전히 진전이 없는 상태에서 이정우 선생님의 [탐독]에서 [지적 사...
내 안의 오리엔탈리즘을 두려워하며...
먹구름의 장막을 걷어내듯 시원스레 퍼붓는 소나기처럼 읽혔다. 책을 읽다가 눈물을 ‘흘려’ 본 기억은 거의 없다. 하지만 눈물이 날 뻔 했던 책들은 선명하게 기억한다. 참으로 오랜만...
[퍼온글] '인정투쟁'과 민주화 시대: 호네트와 강준만
'인정투쟁'은 흥미로운 주제이다. 이 주제의 원천은 헤겔의 '주인과 노예의 변증법'. 개인적으론 지젝 이전에, 읽히지 않는 헤겔을 그래도 읽어보려고 애쓰면서 자료들을 모으고 했던 ...
17~18세기의 과학혁명
아무리 만화라고는 하지만 과학사를 읽는 다는 것은 내겐 만만치 않는 일이었다. 인물둘은 낯설었고 그들이 펼치는 과학이론들은 철학사상을 기반으로 전개되었기 때문에 복잡하고 혼란스러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