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3
출처
재앙들과 재난들의 원인 (2007년 1월 2일)
@ 재앙들과 재난들의 원인 (2007년 1월 2일 각 나라에 보내진 Email들 중에서) ...
기묘한 나라, 이런 곳에서 살면 말이지..
멀고 먼 검은대륙 아프리카. 어릴적만 해도 내게 아프리카는 그저 머나먼 곳에 위치한, 에이즈와 지속되어온 기아, 볼록 나온 배를 가진 아이들, 동물의 왕국.. 떠오르는건 그뿐이었...
평전과 일기
-- 한 개인의 올바름은 도덕적 순수에 있다.연민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심한 영웅의 허약함. 연약함과 속수무책.(평생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뼈빠지게 일했음에도!) ...
쓰나미에 할퀸 '자유아체'의 절망과 희망
지금 유태인은 어떤 동물일까?
“네 나이가 몇 살인데.. 아직도 만화를 보냐?” 가끔 자랑스럽게 책꽂이에 꽂아 놓은 내 만화책을 보시며 혀 차는 아버지의 잔소리다. 만화를 우습게 보고 무시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피플파워-3.8여성의 날 100주년 행사로 떼우나?
하주영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4월 총선의 후보자 공천을 두고 후보자의 자질 문제가 대대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인물이 그렇게 없나하는 생각보다, 직업 정치인들을
<카이로> 이 정도면 양호하다
일행들이 죄다 카이로로 떠나고 나 역시 이삼일 뒤에 카이로 가는 밤차를 탄다. 원래는 다합에서 네 시간 가량 걸린다는 도시에서 비자를 연장하고 한동안 더 머물다 12월 중순 경에나 다합을 뜰 생각
[무대뽀 태국배낭여행] 19일, 자유.. 방콕으로~!
2004.09.21 7:22 am 알람이 울렸지만 바로 못 일어나고, 한참을 뒤척이다가 일어날 수 있었다. 머리 감고, 세수 하고, 떠날 채비를 했다. 그런데, 이 놈의 비는 왜이리도 온다냐.. 꼬따오에 들어올 때도 비바람이 몰아치더니, 나갈 때도 성대한 환송을 해 주는가보다. 방콕에 가서 어떻게 할지, 미리 세워온 계획표와 헬로우태국을 살펴보면서 고민을 시작했다. 앙코르왓으로 가기 위해 북부터미널에서 아란야쁘라텟까지 가는 버스를 타야 하는데, 첫차가 새벽 세시 반이라, 조인트티켓으로 방콕에 가면 빨리가면 저녁 8시, 숙소 안 잡고 짐만 잠시 맡겨놓고 놀다가 밤에 북부터미널에 가서 표 사 놓고 노숙 잠시 하다가 가야겠다는 것로 최종 결정 했다. 2004.09.21 8:35 am 그 동안 정말 신세 많이 ..
차례상 차리기
1. 시대별 추석의 의미변화 추석(秋夕: 한가위)은 음력으로 8월 15일 입니다. 설, 한식, 단오와 함께 우리 민족의 4대명절로 그중에서도 가장 큰 명절이죠. 추석이란 명칭은 글자그대로 달 밝은 가을밤이란 뜻으로 연중 8월 보름달의 달빛이 가장 좋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농경민족인 우리 선조들..
김장 준비
제법 속이 들기 시작한 배추는 속 잘 들라고 묶어줬다. 배추 묶어 놓은것이 마치 군대 사열하는듯... 배추병장 머리 제대로 안 묶나? 동작바라...전체 차렷...ㅋㅋㅋ 무우도 밑 잘 들라고 무청을 잘라주고..자른 무청은 시래기로 말리고...*^^* 밭에서 발견한 벌래....나비 유충인 듯 한데.... 이젠 이런 벌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