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부티크 101호 [서울의 봄]

2024.04.22

시작은 공짜영화였다. 얼마전 도시에 나갔을때 서방님은 헌혈을 했다. 종종 헌혈을 해 왔다는 서방님, 한번...
#서울의_봄,#찐따새끼_말을_듣는_개양아치_병신새끼들,#지금은_다를까,#정의는_정말_없을까,#누가_법과_정의를_말_할_자격이_있을까,#내_생각을_꼭_나에게_물어보자,#나는_어떤_선택을_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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