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전쟁 23회 하공진 단 한 순간도 고려의 신하임을 잊은 적이 없다.

2024.02.20

고려거란전쟁 23회, 고려의 사신의로 거란에 억류되었던 하공진은 단 한 순간도 고려의 사신임을 잊은 적이...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