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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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모임,남아 있는 나날,가즈오 이시구로
남아 있는 나날,가즈오 이시구로 수플레케이크로 저녁을 먹고, 카페 젠젠. 필사는 언제나 대충 ㅜ 나의 지...
책, 영화 그리고 살림 - 남아 있는 나날
살림은 되풀이다. 매일 밥을 해서 먹이고 빨아서 입히고 청소해서 쾌적하게 한다. 혼자 살았다면 많은 부분...
[영화리뷰] 2019. 2월 「남아있는 나날(1994)」, 제대로 산다는 것
기록을 살펴보니 2017년 4월부터네요. 그땐 한 감독의 대표작들을 서너 편 모아보고 주로 감독에 대해 파헤...
[책로그] 남아 있는 나날
2019년은 가즈오 이시구로의 '남아 있는 나날'(원제 'The Remains of the Day')과 함께 시작했다.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기에 어울리는 소설이었다고 생각한다. 영국 고택의 노련한 집사인 주인공 스티븐
남아있는 나날
지지난주에 코엑스 국제 도서전에 갔다가, 책을 샀다. 가즈오 이시구로의 <남아있는 나날>인데, 한달...
남아 있는 나날 _ 가즈오 이시구로
그러나 그 당시에는 물론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다. 오히려 나와 켄턴양의 관계에서 엉뚱한 것들을 솎아 낼...
남아있는 나날 - 몬산투
여행 와서 오랜만에 길고 깊은 잠을 잤다. 일어나니 9시가 훌쩍 넘어 있었다. 옥상에 나가보니 오늘 날씨는...
오늘 내 책 : 남아 있는 나날 - 가즈오 이시구로
남아 있는 나날 가즈오 이시구로 “즐기며 살아야 합니다 저녁은 하루 중에 가장 좋은 때요. 당신은 하루의...
#1<남아있는 나날> 노벨문학상 맨부커상
<남아있는 나날> 맨부커상 노벨문학상 오랜만에 서점에 들렀다. 노벨문학상이 발표된 이후라 노벨 문...
924번째 책 - 남아 있는 나날 (11.5~7)
2017년 노벨문학상 수상작 일본계 영국작가 가즈오 이시구로의 명작.. 큰 상을 받은 책에는 범접하기 힘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