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4
출처
넷플릭스_남아있는 나날_ Remains of the day
얼마전 <이야기의 탄생>을 읽다가 예제 영화로 나온 <남아있는 나날>을 마음껏 보았다. 명배우...
남아있는 나날
. 첫눈 차를 세우고 눈 내리는 가로등 풍경을 쳐다봤다 아~~~좋다 그냥 어린애마냥 순진무구해지는 눈빛 비...
남아있는 나날 - 영화 리뷰
아주 오래전에 보았던 영화인데 넷플릭스에 나왔길래 다시 보았습니다. 나이가 든 다음에 보아서인지 전보...
남아 있는 나날 - 가즈오 이시구로
언제 샀는지 기억도 안 날 만큼 오래 전에 샀다. 2013년 경이라고 추측해볼 수 있겠다. 어쨌든 이 책이 나...
노벨문학상 시리즈 2편이다. 일본계 영국인인 '가지오 이시구로'의 작품이다. 1954년 일본 나가...
책모임,남아 있는 나날,가즈오 이시구로
남아 있는 나날,가즈오 이시구로 수플레케이크로 저녁을 먹고, 카페 젠젠. 필사는 언제나 대충 ㅜ 나의 지...
책, 영화 그리고 살림 - 남아 있는 나날
살림은 되풀이다. 매일 밥을 해서 먹이고 빨아서 입히고 청소해서 쾌적하게 한다. 혼자 살았다면 많은 부분...
[영화리뷰] 2019. 2월 「남아있는 나날(1994)」, 제대로 산다는 것
기록을 살펴보니 2017년 4월부터네요. 그땐 한 감독의 대표작들을 서너 편 모아보고 주로 감독에 대해 파헤...
[책로그] 남아 있는 나날
2019년은 가즈오 이시구로의 '남아 있는 나날'(원제 'The Remains of the Day')과 함께 시작했다.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기에 어울리는 소설이었다고 생각한다. 영국 고택의 노련한 집사인 주인공 스티븐
지지난주에 코엑스 국제 도서전에 갔다가, 책을 샀다. 가즈오 이시구로의 <남아있는 나날>인데, 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