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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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소소한 주말을 보내며 또 언박싱.
오랜만에 소소한 주말을 보내며 또 언박싱. 오전에 어무이랑 대형마트에 가서 부족한 식료품과 세제 같은 ...
11월 4주차 베스트셀러 Top 5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안녕하세요~! 한 주동안 서점별로 베스트 순위를 옮겨보았는데요. 따로 보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서 한주 ...
정경심- 결국 사람이다 (나 혼자 슬퍼하겠습니다)
희생제물이 된 가족들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엑스포 유치실패 The 살롱편 (나는 보수주의자 전경심)
#뉴스공장더살롱 #엑스포불발 #엑스포유치실패 #나는보수주의자 엑스포 불발도 문 정부 탓? 유치 실패가 남...
나 혼자 슬퍼하겠습니다. 정경심 글
시가 후루룩 읽힐거라고 감히 생각했었는데, 꾸역꾸역 눈물 참아가며 한줄 한줄 눌러쓰듯 읽는다. 온전히 ...
정경심 1152일 옥중기록 '나 혼자 슬퍼하겠습니다'
정경심 1152일 옥중기록 '나 혼자 슬퍼하겠습니다' "참혹한 시간에 살게 해 주신 분들 생각...
#나혼자슬퍼하겠습니다_정경심
제목부터 눈시울을 붉히더니 결국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가슴이 먹먹하고 목이 메였다. 도데체 이 여인이 지...
정경심 <나 혼자 슬퍼하겠습니다>
출근길부터 정경심 교수의 책 <나 혼자 슬퍼하겠습니다>를 읽었다. 멸문지화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나 혼자 슬퍼하겠습니다 ?
https://m.yna.co.kr/view/AKR20231126034100005?section=search/news 그동안 참 고생많으셨습니...
나 혼자 슬퍼하겠습니다.
정경심 교수가 옥중에서 쓴 글 모음. 시집이라고 봐야 할 듯. 절절한 마음이 그대로 느껴진다. ------------------------------- p66. 오늘 밤 여보 오늘 밤은 각자의 슬픔을 슬퍼합시다 내 슬픔이 너무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