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필사 - 310
우리의 손과 발을 어디에 담굴 것인가? 새벽에 발을 공원에 담갔다. 지난주보다 달리기 "30초" ...
동시 필사 - 309
동시가 왜 좋아? 그냥. 엄마 발소리 어땠지? 사분 사분 걸으셨지. 내 손을 꼭 잡고. 아빠 발소리 어땠지? ...
한석준의 대화의 기술 - 40
한석준 : KBS 아나운서, 지은 책으로는 <한석준의 말 하기 수업>과 <유비에게 묻고 조조에게 ...
주홍머리앤 - 나를 대접하다.- 53
내 안에 열두 살 초록잎삭이 산다. 음식으로 장난치지 말라는 어른들 말씀에 이건 장난이 아니라 예술이라...
필사 - 308
심심해서 세로 필사를 써 봄. 마지막 줄 인생 전체를 다음에 세 글자가 빠졌어. '담보로' 이 글...
반달호박만두전 - 나를 대접하다.-52
오늘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디저트 수박 80부터 먹고 시작합니다. 달고 시원한 수박, 습도 높은 날 최...
필사 - 307
연꽃을 보러 갔다가 빗방울이 연잎에 고였다 쏟아지는 풍경을 본 적이 있다. 그때부터 연꽃보다 연잎에 자...
내 마음에 귀 기울이는 사람!
돌아보니, 나도 누군가의 평가를 중요하게 여기며 살았었다. 누군가에게 비추어지는 '나' 는 어...
동시 필사 - 306
빗님, 어디 계세요? 아줌마도 새우깡 좋아해. ㅎ 새우깡 하나 슬그머니 놓아 주는 마음을 아기에게 배웁니...
동시 필사 - 305
실수가 잦다. 이틀 전에는 딸들이 빙빙바를 사 오라고 했는데 'ㅂ'만 보고 바밤바를 사 왔다. 딸...
씁쓸한 커피와 배롱나무꽃
그래, 공짜니까 별다방을 갔어. 거대한 기업에서 준 아이스아메리카노 쿠폰을 공손하게 들이밀면서 " ...
[챌린지] 기쁨 찾기 챌린지
챌린지 기획자 joy 1004님은 <오늘부터 자아실현 꽃피우자> 작가님이시고, 미라클 가족 세우기라는 ...
우렁강된장 - 나를 대접하다 - 51
오늘 초록잎삭을 대접하는 요리는 우렁강된장과 호박잎&상추쌈입니다. 먼저 우렁강된장을 만들어 봅니...
시 필사 - 304
정갈한 마음으로 아침밥을 짓고 정갈한 마음으로 카페에 오고 정갈한 마음으로 동시 필사를 했어요. 보슬비...
자세히 보니 무섭다.
"엄마, 잠자리가 무서워요" "뭐가 무서워. 엄마는 잠자리 잡고 놀았는데" "엄마,...
팝콘 교실 - 문현식 동시집 - 39
문혁식 작가님은 2008년에 <어린이와 문학>에 동시가 추천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초등학교 교...
대낮에 이별하다.
해님을 피해 이른 아침 늦은 저녁 산책을 하다가 오늘은 가장 더운 대낮에 산책을 나갔어 능소화 도라지꽃 ...
그해 여름.
그해 여름은 시원했다. 2003년 8월 2일 새벽 3시 11분에 우리 품으로 온 큰햇살. 예정일보다 이틀이나 빨리...
칠월 안녕, 팔월 반가워♡
심취했던 칠월이다. 도라지꽃에 심취하고 계란꽃에 심취하고 접시꽃에 심취했던 칠월 동화책 읽기에 심취하...
비빔밥 - 나를 대접하다 - 50
고즈넉한 사찰에서 비빔밥 한 그릇 먹고 싶은 날이다. 오늘 초록잎삭을 대접하는 요리는 비~~~빔~~~밥!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