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람을 허락하지 않는 거대한 자아
1. 문득 그에게 연락했다. 빠른 답장. 오랜만이라는 인사와 함께 서로에 대한 정보를 재정비했다. L은 자...
망고복숭아 옐로드림 망고천도복숭아 제철과일
망고복숭아 옐로드림 망고천도복숭아 제철과일 여름은 싫지만 여름 제철 과일만은 사랑하는 입맛 냉장고 빈...
강아지 복숭아 먹어도 될까? 신비복숭아 천도 복숭아는?
여름에만 먹을수 있는 핫한 과일 복숭아~ 올 여름에는 신비복숭아가 많이 보이더라구여 ? 어떤맛일까 궁금...
천도복숭아로 만든 정과꽃
아래 영상부터 봐주세요~ㅎㅎ 여름철, 천도복숭아로 만들어보는 정과꽃입니다. 천도복숭아의 붉은 껍질과 ...
복숭아 종류별 차이 총정리! 천도복숭아와 신비복숭아 비교
안녕하세요 샐리유입니다☀️ 날이 더워지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과일 중 하나, 바로 복숭아죠! 그중에서도...
천도 복숭아 내가 먹은 올해 첫 복숭아이다. 마지막 남은 오징어 적당함이란
내가 먹은 올해 첫 복숭아이다. 주구장창 참외만 먹었다. 청사과, 아오리를 기다리면서. 세일 행사에서 샀...
감정적 유약함을 고백할 때
1. V는 끝내 나의 약속을 거절했다. 만나기 어렵다는 이유였다. 그렇게 나는 V의 약속을 세 번이나 거절...
대도시의 블루스, 낯선 사람들
1.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꺼내야 할까. 한참을 고민한다. 여기서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아니면 중간부터 가...
[신발] 헬스 운동화 아식스 리브레 cf 내돈내산 후기
복싱장에서 신을 운동화를 구매했습니다. 복싱화를 살까 고민했지만 활용도가 높지 않을 것 같아서 인도어...
해안가로 보이는 거대한 굴뚝들
1. 퇴사를 했다. 퇴사라고 부르기도 애매한 시간이었다. 한 달 동안 바라본 바다는 더 이상 내가 알던 낭만...
막연한 달콤함의 저의
1. 2024년도. 순간의 환희가 넘쳤다. 영업사원을 뛰쳐나와 알아보았던 직장에서 최종 합격을 맞이한 덕이었...
지독한 신경증을 가진 영업사원의 고백
1-1. 퇴사했다. 일 년의 기간을 채우지 못했으며, 이직처를 알아보지도 못했다. 그럼에도 나는 사직서를 내...
We are about to arrive at
1. 아버지와 식사를 한다. 너무나도 당연한 이 문장이 성사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다. 먼 유럽의 학...
판뒤집기가 필요한 그들에게
1. 지독한 피로였다.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 의식이 흐릿해지길 기다렸다. 무언가 알 수 없는 기분. 아니, ...
야비한 어른들의 즐거운 토론
1. 전화 영어를 한다. 필리핀 선생님과 수업을 시작했다. 중급과정이다.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다. 텍스...
우집 고양이 길고양 아님니다.
1. 나른 한 오후, 회사를 나와 걸었다. 왠지 더 멀리 나가고 싶었다. 오늘 하루 하달된 업무를 해결하며 울...
[책 리뷰] 단순한 열정(Passion Simple) / 아니 에르노(Annie Ernaux) 지음, 최정수 옮김
1. 들어가며 열정적 순간을 떠올려본다. 나는 무엇에 그토록 열정적이었나, 순간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입...
아파트에 갇힌 비둘기
1. 비둘기를 보았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서. 비둘기는 구석에 몸을 잔뜩 웅크리고 있었다. 죽었나, 싶...
고양이의 시간
1. 3월이 되었다. 꽃샘추위가 기승이다. 겨울의 추위가 아닌, 잠깐의 발악 같은 날씨인 것이다. 문득 옛 기...
[책 리뷰]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 제임스 홀리스(James Holis) 지음, 김현철 옮김
1. 들어가며 위기감을 느낀다. 21세기를 살아야 한다면, 위기의식이 있어야 한다. 극상위권 학생은 아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