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그 후 - 8] 2년 3개월 만의 성악 교실
지난주 토요일부터 성악 교실이 다시 열렸습니다.. 2년 3개월 만이죠. 그토록 오래, 간절히 기다렸던 날이...
[관람 전 예습] 빈 필하모닉 여름밤 음악회.. 2022년에도 갑니다!
작년 이맘때, 코로나19로 인해 지치고 답답했던 속을 확 뚫어줬던 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쇤부른 궁전에...
[셜록 홈즈 클래식 음악 - 3] 아이린 애들러가 부른 아리아는? (ft. 헨델)
영국 그라나다 텔레비전의 셜록 홈즈 시리즈는 1984년부터 1994년까지 총 41개의 에피소드를 ITV를 통해...
[13년 전 오늘] [연극] 체호프의 세 자매.. 모스크바 국립 말리 극장
그렇지 않아도 얼마 전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를 보고 체호프의 <바냐 아저씨>를 다시 읽어...
[바흐 칸타타의 선율] 파스카 성야 독서..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부활을 축하합니다! 파스카 성야 미사 제5독서인 이사야서 55장 10절에서 11절을 가사로 한 J. S. 바흐(...
[가톨릭 성가의 원곡] 주 그리스도 우리 왕.. 성금요일의 요한 수난곡
오늘은 주님 수난 성금요일입니다. 성금요일이면 언제나 그렇듯 J. S. 바흐(Johann Sebastian Bach, 1...
[퇴사 그 후 - 7] 벚꽃 놀이.. 마스카니의 체리 이중창
한국에서든 유럽 여행 중에든 공원 산책할 때마다 나무 아래에서, 잔디밭에서 피크닉 하는 사람들이 부러웠...
[소설 속 오페라] 황야의 이리..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헤세의 <황야의 이리>를 읽은 게 17년 전이었다니 세월이 참.. 어쩔 수 없이 희미해져 버린 기억을 1...
[성경과 성화] 야훼 니씨, 주님은 나의 깃발.. 밀레이의 모세
그때 아말렉족이 몰려와 르피딤에서 이스라엘과 싸움을 벌였다. 그러자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qu...
[퇴사 그 후 - 6] 관람 목록 : 2021년 11월부터 2022년 3월까지
나는 목록을 좋아한다. 목록 만들기는 상당히 철학적인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
[성음악] 감사의 노래(Dank sei dir, Herr).. 헨델 아니고 오흐스
작년 4월 20일부터 시작한 가톨릭 성서 모임 탈출기를 지난 3월 23일로 마쳤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몇 달...
[위대한 고독의 순간들 - 2] 음악의 조응.. 휘슬러의 녹턴 (ft. 드뷔시)
지난 3월 현대 미술 강좌 시작과 함께 <위대한 고독의 순간들>을 계속 천천히 읽어 나가고 있습니다....
[성음악] 루치아 포프가 부르는 모차르트의 라우다테 도미눔
12년 전 오늘 이런 생각을 했었군요. 이후로도 4년이 지나서야 성악 레슨을 시작했는데 - 그전에 한 번 시...
[위대한 고독의 순간들 - 1] 가난, 노동.. 밀레이의 새로운 성모자상
지난 금요일, 백화점 문화센터에서의 현대 미술 강좌가 시작되었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들었습...
[퇴사 그 후 - 5] 연말연시에 읽은 책, 지금 읽고 있는 책
지난 연말에 한 해 동안 읽은 책들 총 결산 한 번 해야지 했는데.. 어느새 새해가 왔고, 벌써 2월도 중순을...
[크로스오버 음악] 차이콥스키를 노래함.. 애니 해슬램과 핑크 마티니
라디오에서 애니 해슬램(Annie Haslam)이 부르는 'Save Us All'을 듣다가, 오래전 이 곡이 ...
[17년 전 오늘] [시와 가곡] 슈베르트의 밤제비꽃
새해를 다시 한번 맞이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1월은 엉망이었거든요. (좋은 일들도 있긴 했지만..) 섣달...
[영화 속 클래식(?) 음악] 러브 액츄얼리.. 선한 왕 바츨라프
2003년 12월 개봉 이래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자의로든 타의로든) 항상 떠올리게 되는 영화.. 그래서 올해 ...
[가톨릭 성가의 원곡] 찬바람 스치는 마구간.. Away in a Manger
가톨릭 성가 106번 ‘찬바람 스치는 마구간’의 원곡은 윌리엄 커크패트릭(William J. Kirkpatrick, 183...
[성모 찬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당신의 보호에 우리를 맡기오니
대림 제3 주일입니다. 코로나19 상황의 악화로 성탄을 기다리는 설렘은 희미해지고, 오늘따라 미사 중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