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 우리는 모두 별이다. 양세형 - 별의 길

2024.01.26

별의 길 잘 지냈소? 난 잘 지내오 그냥, 밤하늘의 별의 길을 따라가다 그대가 생각났소 난 몰랐소 밤하늘의 별이 좋다고 해서 그저 하늘을 어둡게 칠한 것뿐인데 그대 별까지 없앨 줄 난 몰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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