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게 뭉클한 <맡겨진 소녀>, 클레어 키건

2024.04.27

정말 오랜만에 책을 읽고 기록을 해 본다. 독서와 글쓰기는 사치라고 자꾸 미루고 있던 일들이었다. 다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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