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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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관, <고래>를 이제야 읽었다! 다 읽을 때까지 눈을 못 떼는 소설일뿐더러
오늘부로 내 인생소설에 추가된 소설이기도 하다. 사실 인생소설에 등극할까 말까에는 약간의 망설임이 깃...
천명관, 고래
천명관의 소설은 재밌다. 하지만 남는 건 별로 없다. 물론 평론가들이야 이렇고저렇고 하지만. 이전에 읽었...
[한자읽기/책소개] 고래- 천명관
[고래] 천명관 [고래] 천명관 文學동네 韓國文學 全集시리즈 19券. 第10回 文學동네小說賞 受賞作. 至今까...
올초 한 친구의 부음을 받고 중학교 동창들을 만나게 되었다. 졸업하고 한 번도 만나지 못한 친구들이 대부...
소문으로만 듣던 고래를 드디어 읽었다. 책꽂이에서 누렇게 변해가던 녀석을 해방시켜주었으나 개운치 않음...
고래밥통같으니라고!! 천명관, <고래>
세상에 이렇게 정신없는 책은 처음인 듯 하다. 세상 모든 이야기는 다 모아놓은 듯 하고이런 저런 ...
고래[천명관]
고래/천명관 천명관 작가의 소설 고래는 매우 특이한 장편소설이다. 일반적인 소설의 내용과는 달리 어디서...
천명관, ‘고래’
#천명관 #고래 ‘평대벽와’ 결국 남은건 벽돌이었다. 금복이의 파란만장한 삶도 아니고, 춘희의 힘겹고 불...
#천명관 #고래 ㆍ # 발췌 p.10 인생을 살아간다는 건 끊임없이 쌓이는 먼지를 닦아내는 일이야. 그것은 춘...
천명관 '고래'…순문학과 장르문학의 경계를 잇다
순문학에 비해 항상 평가절하 되는 장르문학! 천명관의 장편소설 <고래>는 이 같은 기계적 분류가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