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동정】 『만지면 없는 당신을 가졌어요』_ 강빛나 시집 ㅣ미네르바

2024.05.05

■ 추천글 그가 눈 돌리는 곳은 ‘바닥’이나 ‘가장자리’다. 그곳의 소외나 고독 속에 보다 진지한 삶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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