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간절함조차 아플 때가 있었다-강지영

2024.05.14

동갑내기, 같은 시절을 보내고 있어 더욱 공감 가는 에세이. 다시 일기쓰기. p.7 그래도 버티면 돼 p.8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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