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같은 삶을 살았던 "로맹 가리(Romain Gary)/ 에밀 아자르"

2024.05.21

에밀 아자르의 [ 자기 앞의 생] 읽었다. 열네살의 소년 모모(모하메드)의 시선으로 본 세상을 그린 소설인...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