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31
출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4부 보다 지체 높은 인간에 대하여
1. ... 보다 지체가 높은 인간들이여, 내게서 배워라. 시장터에서는 그 누구도 보다 지체가 높은 인간을 믿...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고
가장 인상깊게 남았던 문장은 “인간은 극복되어야 할 그 무엇이다.” 이다. 이 문장은 이 책에서 여러 번 ...
[같이 읽기]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4(p.73~ 86)
책 정보 서른살 무렵 차라투스트라는 산에 들어가 10년간 영혼의 고독을 즐깁니다. 그러다 태양이 만물에게...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만화
니체와 쇼펜하우어는 고교 시절 우상이었다. 당시 매주 토요일 오후 광주 시내 YWCA에서는 독서회 모임...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안녕하세요~ 조세핀샘 입니다! 『마흔에 읽는 니체』 이후에 니체 철학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었습니다. 니...
[월공책]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3
? 2부 <자기극복에 대하여>까지 [[?긴 공책]] [행복이 넘치는 섬들에서] 의욕은 해방을 가져온...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마지막 편
마지막이란 단어가 정말 반갑네요. 참 신기합니다. 분명 우리나라 말로 써져 있고,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만화]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김면수 님)
'서울대선정 인문고전 60선'이라는 이름의 만화책 모음 중 하나다.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아저시는 저렇게 말했다 5일차
여기는 어디인가? 하아... 정신은 점점 안드로메다에 가게 됩니다. 철학의 깊이가 없어 헤매어 봅니다. 글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아저시는 저렇게 말했다 4일차
마음 먹은대로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마음을 덜먹었는지 나의 모습에 안 좋을 때가 있지요. 특히,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