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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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별 리뷰] 최진영 작가님의 신작 장편 소설 <단 한 사람> 여운이 길어요
여운이 길었다는 핑계로, <단 한 사람> 리뷰를 한 달 넘게 늦게 쓰는 점 반성합니다! 작가님의 소설/...
단 한 사람 - 최진영
십여 년 전에 심은 단풍나무가 죽었다. 비가 계속 내리고 난 후부터였다. 초록색이던 나뭇잎이 거뭇거뭇해...
단 한 사람 - 최진영 / 2023 이상문학상 / 한 번뿐인 삶, 다시없을 오늘을.
책을 읽으며, 경이를 넘어선 경악을 느꼈다. 이 책을 써내려가신 작가님에게 감사와 기도를 전하며, 이야기...
단 한 사람을 위한 구례 문화재 야행
단 한 사람을 위한 구례 문화재 야행 단 한 사람인 아내를 위해 화엄사 문화재 야행을 했습니다. 벚꽃 압화...
단 한 사람
가을이면 시인이 됩니다. 가을이면 문학소녀가 됩니다. 왜요? 가을이기 때문입니다. 가을은 사람을 감성적...
단 한 사람, 최진영
'신이 있는가'에 대한 대답으로 유신론자와 무신론자를 나눈다. 그렇다면 다른 질문. '신은...
《단 한 사람》 최진영
신간 소식을 뒤적거리다 작가의 소설을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아서 데려왔다. 좋았다는 느낌만 있지 정확한...
2023-54 | 단 한 사람
책속에담긴 누군가의마음과 내마음이 마주치는설렘 / 책만보는바보 . 안소영 단한사람 . 최진영 . 한겨례출...
너무 오랜만에 읽은 최진영 작가님의 소설, <단 한 사람> 왜 이분의 책은 다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 ...
단 한 사람-최진영
꼭 내일이 있는 사람처럼 살았다. 내일도 모레도 그다음 날도 내게 찾아오리라는 터무니없는 믿음이 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