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인사말은 꽃을 건네듯 나에게 말을 건네는 걸로요.

2024.01.28

11월 1일. 이렇게 1이 쭈르륵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서 늦가을의 으스스함과 또 한 해가 간다는 아쉬움을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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