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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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페이지 2023.0117 헤어질 결심
오늘 bgm 원래도 좋아하는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존박이 이렇게 멋스럽게 부르다니 ㅠㅜ 울라프 닮은 형인...
먹부림과 이것저것
연말연초의 와해된 일상 이게 얼마만의 불짬뽕이냐 점심에 가자니 ex-회사사람 마주칠거같고 저녁에 가자니...
011
2023년 첫주입니다. 정신 없이 지나갔는데, 정리해보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베이컨과 양...
똥배와 헤어질 결심이라면 이젠 푸푸잘싸를 만나야 할 때, 바로 변기폭파!!
똥배와 헤어질 결심이라면 이젠 푸푸잘싸를 만나야 할 때 바로 변기폭파!! 복부에 살이 찌면 진짜 고민.. ...
2022. 12. 월기 조각 5
2022. 12. 26. Mon # 1. 오늘의 군것질은 쌀로별 & 초코우유 쌀로별은 씹는 맛인딩 녹여 먹느라고 힘...
2022년 12월의 일상들 - 네스프레소 버츄오, 연리희재, 소피텔 페메종 런치코스, 룰루레몬, 헤어질 결심, 코스 구름빵, 코스 제니가방, 나이키 줌 보메로5
노잼에 잡스러운 일상 일기인데 어제 S 언니가 블로그 왜 업뎃 안하냐고 물어보셔서 뽐뿌받아 올려보는 포...
주간일기 : 바쁘다 바빠 이사 준비
선반에 꽃병 올려놨는데 다음날 꽃이 축 처져서 와장창 깨짐 아침부터 어이가 없네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결...
11/14~11/20 기록
헤결 여운에서 벗어나지 모태... 아침부터 정훈희-안개 들으며 일하는 나 이번 주에는 헤결을 두 번이나 더...
22.10.06~08 부산 국제 영화제 BIFF 1일차 헤어질결심 + 2046 양조위 GV (내가 누구? 양조위한테 사랑 고백한 남자)
부산 국제 영화제를 가는 날이 밝았다. 새벽까지 동생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거의 한 3시간 정도 자...
탄수화물 살인마들과의 하루
? 22.10.01 - 10.02 10월 첫째 날부터 탄수화물 사육 당한 후기 계모임 칭구 청첩장 받기 위해 오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