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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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이 있다면 지금 내모습 일부이겠지 – 이병률 – 전생에 들르다
전생이 있다면 지금 내모습 일부이겠지 전생에 들르다 ‘습관처럼 여행을 다니려고 한다 여행을 다니는 습...
[일간 바람] 2024.01.23. 이병률
요즘 이병률 작가의 여행산문집 '내 옆에 있는 사람'을 읽고 있다. 예전에 인문학 강의에서 이병...
<여진(餘震)>, 이병률
여진(餘震) 이병률 다 살고 치우고 나서야 알게 된다 찬장 뒤쪽으로 훤히 나 있는 뒷문을, 그 문 뒤로는 한...
'시를 어떨 때 쓰느냐 물으시면' 이병률 시
시를 어떨 때 쓰느냐 물으시면 이병률 시는 쓰려고 앉아 있을 때만 써지지 않지 오로지 시를 생각할 때만 ...
바다는 잘 있습니다. / 이병률
카톡으로 사진이 한 장 날아왔다. 바다 사진이다!!! 막내 여동생이 지금 속초라며 사진을 보내온 것이다. ...
자국도 얼룩도 하늘의 흔적인거라고 – 이병률 – 천사의 얼룩
자국도 얼룩도 하늘의 흔적인거라고 천사의 얼룩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 알게 되는 것들이 있다 존재가 허허...
이병률, <무늬들> <당신이라는 제국>
<무늬들> 이병률 그리움을 밀면 한 장의 먼지 낀 내 유리창이 밀리고 그 밀린 유리창을 조금 더 밀면...
찬란 - 이병률
찬란 이병률(1967∼ ) 겨우내 아무 일 없던 화분에서 잎이 나니 찬란하다 흙이 감정을 참지 못하니 찬란하...
살아있기에 행자(行者)인 거야 – 이병률 – 서쪽
살아있기에 행자(行者)인 거야 서쪽 불교에서도 기독교에서도 삶은 나그네 길이라고 한다 다니는 거다.. 바...
이병률, <꽃들의 계곡>
<꽃들의 계곡> 이병률 폐렴을 겨우 이기고 떠난 어느 멀고 먼 길 호숫가 오두막집에 신세를 지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