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률 ː 원했던 바다

2024.06.13

너는 해 질 녘의 바다를 바라보고 서 있다 어두운 데서 너는 별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아슬아슬한 면과 ...
#이병률시인,#누군가를이토록사랑한적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