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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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원 삼대 황석영
진오네는 증조할아버지 이백만을 큰할아버지라거나 대할아버지라고 일컬어 할아버지 이일철과 구분했다. 할...
철도원 삼대, 맨부커 인터내셔널 수상 기원하며
우연히 황석영의 '철도원 삼대'가 2024 맨부커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라는 기사를 봤다. 영...
서가에는_황석영 장편소설 [철도원 삼대]
황석영 장편소설 [철도원 삼대] 황석영 장편소설 [철도원 삼대]가 세계 최고 권위로 인정받는 부커상 인터...
철도원 삼대_황석영
한 줄 평은 ‘아껴가며 읽은 진한 장편 소설’이다. 이 소설은 주로 일제 강점기부터 한국 전쟁 이후까지를...
철도원 삼대
2024.05.01 - 2024.05.13 푸른들청소년 도서관 대출 영국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부커상 인터내셔널부문의 ...
황석영 선생님 작품은 처음 읽어보는 듯. 이번에 맨부커상 최종후보 선정된 작품이라서 서둘러 읽었다. 202...
41. 철도원 삼대
읽고 난 후, 좀 더 나은 세상을 기대해 본다. 아직도 빨갱이라 하는데 난 요즘 빨갱이라는 말하는 사람이 ...
[책읽기] 황석영의 <철도원 삼대> (feat. 산업노동자의 삶)
고등학생 시절 한때 몰입한 작가, 황석영의 최신작 <철도원 삼대>를 읽었다. 세계 3대 문학상 가운데...
<소년이 온다>(한강), <철도원 삼대>(황석영)
#독서일지 한강 <소년이 온다> 황석영 <철도원 삼대>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중간...
황석영 장편소설 '철도원 삼대'를 읽다.
토지 이후로 에세이 위주로 읽다 황석영 장편소설 '철도원 삼대'를 새벽에 조금씩 읽어 오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