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읽는 니체 필사 D81] 섬광처럼 내리치면서 자르고 분쇄하라

2024.07.08

(p168~179) 하루종일 헛된 망상과 관념에 빠져 지내지 마라 삶이 괴롭고 힘들더라도 끈임없이 시도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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