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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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아기/7살 어린이와 다낭여행 9 : 다낭공항 오키드라운지, 밤비행기, 인천공항 도착면세점 / 4월 베트남 날씨 옷차림
아쉽지만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마지막날은 귤이가 심하게 감기에 걸려버려서 하루종일 방에서 누워만...
어그부츠 여자스틸레토힐 가장 싸게 빨리 살 수 있는 곳!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이 진짜인 것 같아요^^ 어그부츠가 이렇게 다시 유행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요즘 다...
자기 앞의 생
유월입니다 유월!!! 선재업고튀어 하나도 안 본 주제에 막방만 보기.. (그저 그랬는데 전씨의 추천사를 듣...
로맹 가리(에밀 아자르) 자기 앞의 생, 모모 사랑하자
프랑스 파리에서 살아가던 소년 모모 극악의 태생으로 불우한 환경에서 살아가지만 사람은 사랑없이는 살 ...
[가요] 김만수 "모모" 컴필레이션 앨범, 데블스, 박인희 "모닥불", 둘다섯 "눈이 큰 아이", 로맹 가리 "자기 앞의 생"
소설을 노래화하다 "모모" 안녕하세요~ 오늘은 반가운 가요 앨범을 하나 가지고 왔어요~ 들으면 ...
[2024-10] 자기앞의생
친정집 책꽂이에 정말 오래전부터 꽂혀 있었던 책이다. 아마도 오빠가 읽었던책인것 같은데 언젠가 한번 읽...
북 자기앞의 생_에밀 아자르 (용경식 옮김)
3개월간(7월~9월) 3권의 책을 만나는 '마음글방의 자기돌봄 북클럽'에 함께하게 되었다. 자기 앞...
감정단어를 안 쓰는 프랑스적 신파. 이 소설에 대해서 뭐라고 쓸지 궁리하며 사전도 찾아 뒤적였지만...문...
자기앞의 생
안락사에 대해서 찬성하는 글을, 우화적으로 만들어서 주장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죽을 권리에 대해서 계...
에밀 아자르 <자기 앞의 생> 리뷰
두 번의 생 『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문학동네, 2003. 『자기 앞의 생』의 작가 에밀 아자르는 로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