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의 돌> 천지가 내 집, 이 방은 내 옷이거늘

2024.07.23

죽림칠현(竹林七賢)의 하나인 유영(劉伶)은 우주도 비좁다고 여겼다. 술을 좋아한 그는 취하면 알몸으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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