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힌 오감, 창의성을 찾아가는 길, 그것이 아티스트 웨이인가 봅니다.

2024.07.23

요즘 많이 피곤했었나 봐요.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안녕하세요. 정재순 영어 학원 정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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